검색 상세

李銳 小說 硏究 : 이예 소설 연구

초록/요약

李銳(1950- )從1974年在《山西群衆文藝》第一期上發表的處女作《楊家莊的風波》算起, 至今爲止, 他的創作生涯長達近四十年之久。可是就李銳自己本身而言, 眞正的文學魅力來自於由本能想像力和創作慾求所構成的“厚土”系列(1986-88)。他是一位具有獨特創作特點的作家, 也是一位眞正具有藝術性的、站在純粹文學的立場的作家。更是一位堅決反對崇拜接納西方中心談論和西方文學模式的土生土長的作家。李銳爲了抵抗“幻滅的傷痛”的命運而踏上創作道路, 因爲他除了寫作, 找不到別的出口。他說自己開始的寫作不是文學, 而是反抗。他用寫作試圖要脫離“徹底到了谷底”的困境。年輕的李銳絶對沒有自覺和覺醒“懺悔”這樣的深思熟慮。隨着上山下鄕的洪流, 他在呂梁山偏僻的村落眞正看到了山村悲苦的生活和命運。之後他開始探討“人間”的慾望、痛苦、命運和死亡, 從而進一步思考歷史、政治、權力和暴力。通過抵抗命運、抵抗死亡來揭發人性, 同時也彰顯出他對於“良知”和“懺悔”的思考更爲深刻。在那個過程當中, 他了解到“中國是一個成熟了太久的秋天”。在他看來, 中國用象形的方塊字很久了, 被暴力壓迫和控制的“無理性的歷史”也太久了。李銳不斷闡釋的“刻骨銘心的體驗”就是這樣的歷史現實, 其不相信“眞實”(白馬非馬)的挑戰又體現了他的世界觀和人生觀。

more

목차

제1장 序論 1
제1절 연구 목적 2
제2절 기존 연구의 검토 6
제3절 연구 대상과 방법 13

제2장 제재 유형으로 본 작품 세계 22
제1절 北京의 紅房子: 성장 계열 25
1. <紅房子>: 붉은 집 26
2. <運河風>: 운하에 부는 바람 29
제2절 山西의 呂梁山: 知識靑年 계열 33
1. 知識靑年 소묘 36
2. 呂梁山 인상 39
1) 사람과 산골 41
2) 《厚土》: 뿌리 깊은 땅 44
3) 《無風之樹》: 바람 없는 나무 49
4) 《萬里無雲》: 만리에 구름 한 점 없네 52
5) 《太平風物》: 태평풍물 55
제3절 四川의 銀城: 고향 체험 계열 64
1. 《舊址》: 옛터 66
2. 《銀城故事》: 인청 이야기 69
제4절 《白蛇傳》의 현대적 변용: 신화전설 계열 75
1. 《白蛇傳》의 현대화 배경 77
2. 《人間》: 사람의 세상에서 죽다 81

제3장 주변부 언어에 대한 자각과 발굴 87
제1절 有聲의 언어: 폭력자의 언어 90
1. 선전과 선동의 언어 92
2. 횡포와 억압의 언어 105
제2절 無聲의 언어: 하위주체의 언어 111
1. 독백의 언어 112
2. 여성의 언어 122
1) 아들을 낳는 ‘빌려온’ 몸 125
2) 주체로서의 자아 ‘결핍’의 몸 128
3. 아동의 언어 131
1) 동심의 언어 133
2) 목도의 언어 137


제4장 개인의 욕망과 좌절 해부 150
제1절 개인의 생존 욕망과 징후 152
1. 존재 불안의 상투성 154
2. 존재 억압의 신경증 157
제2절 개인의 욕망과 현실과의 괴리 166
1. 명분과 실제의 불일치 168
2. 진실과 거짓의 애매성 178
제3절 개인의 욕망 양상과 좌절 185
1. 《銀城故事》의 아버지와 아들: ‘岳天義’와 ‘劉振武’ 188
1) 아들 유기 189
2) 아버지 살해 191
3) 형제 갈등 194
2. <黑白>와 <顔色>의 남성과 여성: ‘黑’와 ‘白’ 197
3. 《無風之樹》의 장애인과 비장애인: ‘拐叔’와 ‘暖玉’ 205
4. 《人間》의 타자: ‘粉孩兒’과 ‘香柳娘’ 215
1) 아버지의 금기 216
2) 어머니에게로의 회귀 219

제5장 ‘이성 없는 역사’와 집단의 폭력성 비판 227
제1절 남성 중심주의의 권력 구조 해체 230
1. 아버지의 권력 구조 해체 231
1) 혈연적인 아버지의 부재 232
2) 정신적인 아버지의 몰락 234
2. 남성의 권위성 박탈 239
1) 남성의 속물화 240
2) 여성의 남성화 244
3. 가족 패러다임의 붕괴와 복원 249
1) 형제의 화합과 갈등의 양가성 251
2) 유토피아 상상의 가족로맨스 257
제2절 역사의 폭력성과 구경꾼 해부 267
1. 집단 폭력과 희생양 폭로 268
2. 구경꾼 심리와 시선: ‘바라봄’과 ‘보여짐’ 276
제3절 인생에 대한 성찰과 인간성 회복 288
1. 비극의식: 허무한 운명에 대한 자각 289
2. 죽음의식: 인간적 가치와 救贖 추구 292
3. 참회의식: 역사 반성과 인간성 회복 297

제6장 結論 301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