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상세

理由の形式副詞に關する韓·日兩國語の對照硏究 : 이유의 형식부사에 관한 한·일 양국어 대조연구

초록/요약

한국어와 일본어의 문법학설에는「형식」이라는 범주가 있다. 예를 들면, 형식 명사는 수식구에 체언 자격을 부여하는 것이 본질인 반면에, 昨日は雨が降った故家に居ました. 어제는 비가 왔기 때문에 집에 있었습니다. 같은 예문에 있어서「故」「때문에」라는 이유의 형식 부사는「雨が降った」「비가 왔다」라는 수식성분을 취하여 주문의 사항이 보문에 의해 규정되는 작용을 함과 동시에 그 인과관계를 명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즉, 형식 부사란 단독으로 사용되지 않고, 항상 수식 성분을 취하여 문장 내에서 부사구를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형식 부사에는 비연체 수식성, 일문 일회성, 수식송분의 반복 불가성, 동형 이기능어라는 네 개의 특징이 있다. 이유의 부사구를 만드는 것에는 자립 부사가 없고 형식 부사만이 있는데, 이는 이유 구문은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이유 구문에는 보문과 주문에 대한 시제의 제약 및 주어에 대한 제약, 보문과 주문의 동사에 대한 제약 등이 일체 없다. 요컨대 보문과 주문과의 사이에 인과 관계가 있으면, 이유 구문으로서 성립한다. 본 논문에서는 일본어의 이유의 부사구를 만드는 형식 부사「ため」「ゆえ」「ものづ」「のづ·から」「せいで」「あまり」「ばかりに·だけに」「で」「原因で·理由で·わけで」에 대해 한·일 양국어의 대조연구를 하였다. 대조연구의 결과, 한국어의 이유의 부사구에는 일반적으로 용연의 부사형이나 「때문에」가 사용되고 있으며,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나타나는 「ものづ,せいで,ばかりに」에는 「탓에, 탓으로」, 과도의 이유를 나타내는 「あまり(に)」에는「나머지, 끝에」, 체언에 접속하는「ゆえ」에는「인해, 인하여」가 대응하며, 종래 격조사로 분류되어 온「で」에는「로(인하여)」등이 대응하고 있다. 또한 한·일 양국어에는「원인·이유·까닭」이라는 명사에「(으)로(で)」가 접속하여 형식 부사화한「원인으로(원인で」·이유로(理由)で」·까닭으로(わけで)」등이 있다. 그러나,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정도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わけに」에 대응하는「만큼」은 정도의 형식 부사로 분류하였다. 형식 부사의 대부분은 지금까지 형식 명사(불완전 명사)등으로 분류되어 왔으나, 본 논문에서는 수식 성분을 취하여 前句와 後句와의 인과 관계를 나타내는 성분을 이유의 형식 부사로 분류하였다.

more

목차

Ⅰ. はじめに
Ⅱ. 對照分析
Ⅲ. まとめ

more